심심해~히마야~

한가하다가 띰띰해지고 쓸쓸함에 외로워지는날들이 있다.

히마시데~타이쿠츠데  사비시사니 고도쿠레루 히비가아루.라고.....말할일은 없는것 같다.ㅋ

뭔가 대화를 할때는 말야.

한가하고,심심하고...한건 다~그냥 히마인것이었따.
히마야~히마..
오늘 별일없니???할때도...교오 히마야? 응~히마.
왜???? 난데??? 나도 심심해서....와다시모 히마데..ㅋㅋㅋㅋ

히마다까라...뎅와시따요~심심해서...저놔해떠요~

요즘 좀 한가해~
사이킹 조또 히마다요~ㅎㅎ

쓸쓸하고 허전하고 섭섭하고 외로워지는것도..그냥 사비시이~면 되는거였어.
외로워~라는 말은 고독해...라는말이랑 좀 다르지만..ㅎㅎ
고독은 고도쿠~라고 발음이 되니까능..거의 똑같다.. 뭐 고독하다고 말할일은 별루 없는것같다.

그냥...사비시이~로 됐어.

교~조또 히마데 사비시이~
오늘 좀 한가해가꼬  쫌ㅜ 꿀~하넹~ㅋㅋㅋㅋ랄까..ㅎㅎㅎ

언젠가부터 자주쓰게되는 표현이 있는데..
XX스기루~ 라는 말인데염.. 뭐 넘어서다,지나치다,기한이 끝나다..뭐그런뜻인뎀..
뒤에따가 스기루를 붙이므는 과하다,넘치다..뭐 그런뜻이 되버리는..좋은말이에염.ㅋ
격한 표현을 즐겨쓰는 뽀짱에겐 너무 좋은 말이었엄.ㅋㅋㅋㅋ

히마스기루~
사비시스기루~
노미스기루~(넘 마셨떰)

잇쇼니~이빠이 노미니 이꼬~까!
같이 한잔 마시러 갈까!!!!

이꼬이꼬이꼬!!!!
까자까자까자!!!!
꼬꼬꼬꼬!!!!

역시, 쓸쓰라고 허전하고 쫌..쐐~하므는...한잔하는게 쫭이지!!ㅎㅎ